이번 이슈에서 핀즐은 아티스트가 들려준 의외의 생각들을 그의 매력적인 작품들 곁에 놓아 두었습니다. 예술과 삶을 이해하는 고유한 방식이 그림을 감상하는 한결 새로운 시선으로 다가가길 바라면서요.
핀즐이 만난 열아홉 번쨰 아티스트는 L.A.에서 활동 중인 Erin D. Garcia입니다. 그의 작품은 직선과 곡선, 추상과 구상, 순백의 배경과 화려한 색깔들이 교차하며 감상자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선과 색, 구조와 배열을 분해하고 재조립하는 Erin의 작품이 여러분의 일상에 신선한 경험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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