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새로운 예술, 핀즐 PINZLE
[ART NOW - 애프터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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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 NOW ]

이대로 안녕을 얘기하긴 아쉬워서,
Art Fair After-Party
핀즐이 스페셜 부스로 참여한 〈앙코르! 더프리뷰〉 아트페어가 지난 17일 예술의전당에서 PART 1의 막을 내렸다. 페어 기간 동안 핀즐의 부스를 찾은 컬렉터들은 '작품들의 화풍이 다양해서인지 부스 자체가 눈에 확 띄네요', '해외 작가들에 관심이 많은데 이런 부스가 있어서 좋네요', '계속해서 핀즐의 원화 작품 리스트를 받아보고 싶어요' 등 적극적으로 자신의 감상을 나눠주었다. 핀즐의 그림 정기구독을 이용 중인 구독자를 만나 서로 한껏 반가워하기도 했고.

이렇게나 단란하고 즐거웠던 만남에 이대로 안녕을 고하긴 아쉬워서, 핀즐의 원화를 직접 만날 수 있었던 아트페어의 여운을 이어갈 애프터 파티를 준비했다. 돌로레스 펠프스, 타쿠 반나이, 코타로 마치야마의 작품들과 함께 남은 시월의 예술적 영감도 풍성하게 충전하길 바란다.

단 12점뿐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직 핀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11월 1일 오후 3시까지, 쿠폰 중복 사용 가능, UP TO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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