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위한 새로운 예술, 핀즐 PINZLE
[NEW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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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IN ]

첫눈에 반한 여름 그 맛
Lydia Ellen

"햇볕의 색으로 그려 낸 해피 플레이스"


아티스트 리디아 엘렌은 호주, 그중에서도 서쪽의 퍼스에 산다.
호주 관광청은 그가 거주 중인 퍼스를 이렇게 소개한다.
"이곳의 주민들은 다른 어떤 호주 도시의 사람들보다
햇살을 맘껏 즐기며 삽니다."
 
그래서인지 그의 작품에는 꼭 해변에 내리쬐는
햇볕을 한움큼 머금은 듯한 색들이 담겨 있다.
작품을 가만히 응시하다 보면 어느 여름날의 기억이
떠오를 것이다. 이를테면, 일상을 뒤로 한 채 떠난
바닷가에서 들이마신 짭쪼름한 공기, 맨발바닥에 닿던 모래알,
발목 부근을 간지럽히는 파도의 여운에
함께 간질거리던 마음 같은 것들.
 
리디아 엘렌이 클로즈업한 여름의 장면과 함께
당신이 마음껏 반짝이던 날을 떠올려보기 바란다. 
 
리디아 엘렌의 단 12점뿐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직 핀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7월 19일 오후 3시까지 신작 전체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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