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집에서 받아보는 커다란 그림
어떤 작품을 두느냐에 따라 우리의 공간은 도쿄의 싱그러운 정원이 되기도, 베를린의 힙한 카페가 되기도 합니다.
매월 정기 배송되는 A1 대형 사이즈의 다채로운 작품들로 정체된 일상을 깨워보세요.
동봉된 Editor’s letter가 새로운 일상의 가이드가 되어줍니다.
*매월 15일 전후로 일괄 택배 발송됩니다.
(15일부터 말일 사이 신청하신 구독자분께는 첫 번째 작품을 바로 발송드리며, 두 번째 작품은 익월 15일경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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