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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IN - 마티아스 라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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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IN ]

모네, 마티스, 피카소, 그리고
Matias Larrain
프랑스 튀렌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아르헨티나 아티스트 마티아스 라레인. 그는 주로 자연 가까이에 머물며 고요와 고독을 벗삼아 작업을 해나간다. 그런 그의 작품에는 모네와 마티스, 피카소의 흔적이 퍼즐 조각처럼 맞물려 있다.
악세사리 모델 착용 이미지-S89L2
작품에 복잡한 의미를 담아내기보다는 눈에 보이는 대상 그대로를 왜곡 없이 그려냈던 모네의 정직한 직관 한 줌, 밝고 명료한 원색의 구아슈를 종이에 칠하고 이를 오려 캔버스에 붙여낸 마티스의 소박한 추상 한 줌, 자신만의 패턴으로 기존 회화 문법에서 벗어난 입체감을 만들어 낸 피카소의 과감한 시도 한 줌을 알맞은 비율로 섞으면 마티아스 라레인의 작품이 완성되는 식이다.
 
고요히 작품을 응시하며 단순한 형태 속에 숨어 있는 인상파, 야수파, 입체파 각 사조의 흔적을 즐겁게 발견해보기 바란다. 


마티아스 라레인의 단 12점뿐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직 핀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3월 2일 오후 3시까지 신작 전체 UP TO 15%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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