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부터 내년 1월 28일까지 마르세유에서 진행되는 개인전의 작품들에도 이와 같이 아늑하고 친근한 재료들이 활용됐다. 개인전 타이들은 이탈리아어로 '테이블'을 뜻하는 <A Tavola!>이며 음식, 모임, 정물 등을 담은 다채로운 작품들이 관람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채도 높은 재료들을 조합해 예열된 오븐에서 뭉근하게 구워낸 따뜻한 작품들과 함께 연말을 완성해 줄 추억 조각들을 떠올려보기 바란다.
루시아 칼파피에트라의 단 12점뿐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직 핀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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