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정직하다. 작업을 할 때 작가가 지녔던 마음가짐과 기분이 감상자에게도 고스란히 전달된다. 애플, 페이스북, 소호 하우스, 뉴욕타임스, 뉴요커, 보그, 월스트리트 저널, 테드 베이커 등 감각적인 글로벌 기업들이 산업 분야를 막론하고 테스 스미스-로버츠에게 작업을 의뢰한 것 역시 작가의 작품에서 즐거운 에너지를 느낀 덕분일 테다. 작가의 아트워크를 입은 자신들의 제품이 고객에게 닿았을 때, 작품에 담긴 행복도 함께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밝고 다채로운 색의 과일들, 행복한 표정의 사람들, 보이는 것에 얽매이지 않는 풍요로운 모양들은 그런 클라이언트들의 바람을 착실하게 현실화해주고 있다.
그의 작품을 통해 일상에 한 뼘의 즐거움을 더해보길 바란다.
테스 스미스-로버츠의 단 12점뿐인 리미티드 에디션은 오직 핀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8월 31일 오후 4시까지 신작 전체 할인)
────────────── LOGIN
![[NEW IN - 테스 스미스-로버츠]](http://m.pinzle.net/web/product/big/202208/39a278dee66d8dfac85e0723c7b123d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