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 IN ]
다니엘 팅쿵코를 찾아서
' Fingding Tingcungco '
/
"핀즐이 국내에 최초로 소개하는 아티스트 '다니엘 팅쿵코'입니다."
어린 시절 머리를 맡대고 '월리'를 찾았던 기억 있으신가요?
빨간색과 하얀색의 스트라이프 무늬가 잘 어울리던 월리는
수많은 사람들 틈에, 나무나 건물 위에,
그리고 가끔은 액자 속 그림이 되어 있었습니다.
새롭게 소개하는 핀즐의 아티스트 '다니엘 팅쿵코'도
그의 그림 속 곳곳에 숨어 있다고 합니다.
동남아의 뜨거운 열기와
한가로운 일상이 아름답게 표현된 그림 속에서
아티스트를 찾는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유쾌한 훈풍이 부는 다니엘 팅쿵코의 작품은
지금, 오직 핀즐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늘 그렇듯 단 12점뿐입니다.
(20%,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