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 BORA

Pinzle - Artist


JEONG BORA
PAINTER / SEOUL, KOREA



정보라는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페인터입니다. 한국화 및 동양화에 바탕을 둔 그녀의 작품은 ‘기억’을 주제로 합니다. 남겨진 기억 자체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작동하는 메커니즘을 형상화하기 위해, 아티스트는 시간과 공간 속에서 기억이 어떻게 변형되고 왜곡되며 흔적으로 구성되는지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추상과 구상의 경계에서, 그녀의 작품은 끝내 남게 되는 본질에 대해 탐구합니다. 은은한 바탕 위로 먹과 색먹이 물들며 남겨진 기억의 흔적을 따라갑니다. 한편으론 단순하면서도 독특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는 그녀의 작품은 마음 한구석에 물든 자취를, 방울져 맺힌 감정을, 아련하게 떠오르는 목소리를 담아 나지막이 전합니다.



Jeong Bora is a painter based in Seoul. Based on Korean and Oriental paintings, her painting is ‘memory’ as the theme. In order not to paint the leftover memory itself, but to represent the mechanism by which it operates, the artist pays attention to how the memory is transformed, distorted, and composed of traces in time and space. On the borderline between abstraction and figuration, her work explores the essence of what remains. Her works follow the traces of the memories left through dyeing ink and color on a soft background. Her work, which is simple but has a unique three-dimensional effect, conveys the traces of experiences, the drops of emotions, and the inner voice of oneself with a soft voice.

Education.  이력 사항  
Korean Painting, B.A. Mokwon University, Korea
Oriental Painting, M.A. & D.A., Mokwon University, Korea



Exhibition.  전시
<어느하루>, Seoul, Korea
<상흔, 그리다>, Seoul, Korea
<그 후, 남겨진 것과 남겨질 것들>, Seoul, Korea
<후에 남겨진 것들>, Seoul, Korea
<작업을 위한 기록>, Daejeon, Korea

Ar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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